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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 DLL에서 MFC 사용 VS 정적 라이브러리에서 MFC 사용 


이 둘의 차이점?










공유 DLL에서 MFC 사용(Use MFC in a Shared DLL) : 응용프로그램 배포 시 mfc**.dll 파일을 함께 배포.
정적 DLL에서 MFC 사용(Use MFC in a Static Library) : 응용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 mfc**.dll 이 포함되어 배포되기 때문에 응용프로그램만 배포.













기본적으로 "Use MFC in a Shared DLL" 가 설정되어 있습니다. 이 설정은 현재 개발중인 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라이브러리를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DLL에서 참조하여 사용하겠다는 뜻입니다. 따라서 이 모드로 컴파일을 하여 실행파일을 배포하려면, 해당 컴파일에 Visual C++가 설치되어 있거나 다음과 같은 DLL이 있어야 합니다. mfc42d.dll, mfco42d.dll, msvcirtd.dll, msvcrtd.dll 물론 이 네 종류의 DLL 파일이 모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개발된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서 이 중 한 개정도가 필요 없을 때도 있습니다.

이 DLL은 이름이 mfc42d.dll과 같이 d로 끝나는데, 이 d는 "Debug" 의 약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. 이 파일들은 윈도우 시스템이 설치된 폴더의 "system32" 폴더 아래에 있습니다. 필요하다면, 해당 폴더에서 이 dll들을 복사해서 실행파일을 배포할 때 같이 배포하면 됩니다. 사실, 어떤 경우에 보면, 실행파일은 크기가 얼마되지 않는데 같이 붙어 다니는 dll의 사이즈가 엄청 큰 이상한 경우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."Use MFC in a Static Library" 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컴파일을 하고 나서 실행파일을 배포할 때 별도의 dll을 같이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. 실행파일만 제공하면 되죠. 하지만, 이 방법은 별도의 dll이 없는 반면에 실행 파일의 사이즈가 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 
이 두 가지를 놓고 볼 때, 다음과 같이 일반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. 단순히 하나의 실행파일을 가지는 프로그램인 경우, "Use MFC in a Static Library" 를 사용해서 컴파일 하는 것이 비교적 유리하고 여러 개의 실행파일과 또는 dll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인 경우 각각의 실행파일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 "Use MFC in a Shared DLL"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 개발자가 이 두 가지 상황을 잘 판단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.





  배포 시 응용프로그램만 배포하는게 관리하기도 편하고 오작동의 가능성도 적기 때문에 "정적 DLL 에서 MFC 사용" 으로 프로젝트를 설정하여 개발하게 된다.

  응용프로그램이 DLL 일 경우 위와 같이 설정하면 컴파일 시 다음과 같은 오류 메시지가 발생한다.
fatal error C1189: #error :  Please use the /MD switch for _AFXDLL builds

다음과 같이 설정해 주자.


1. 전처리기 정의

C/C++ → 전처리기 → 전처리기 정의
"_AFXDLL" 추가




2. 코드 생성

C/C++ → 코드 생성 → 런타임 라이브러리
Debug 모드일 경우    : "다중 스레드 디버그 DLL(/MDd)" 설정
Release 모드일 경우 :  "다중 스레드 DLL(/MD)" 설정







참고 : http://six605.tistory.com/466

참고 : https://social.msdn.microsoft.com/Forums/ko-KR/ba6bfe1c-8f80-45ea-809b-ec543dd6dc31/-dll-mfc-vs-mfc-?forum=asppnetko